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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한정교수,‘미래뇌융합기술개발사업’연구 세부과제 책임자로 참여

최고관리자 21-04-23 09:22 183

황한정 교수, ‘미래뇌융합기술개발사업’ 연구 세부 과제 책임자로 참여게시물의 첨부이미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전자및정보공학과 황한정 교수가 서울대학교병원, KAIST, UNIST, 한양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제출한 연구 과제가 지난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미래뇌융합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황한정 교수는 연구주제 중 하나인 계산뇌과학 모델 AI를 이용한 멀티스케일 뇌신호 기반 고등인지 해독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인간 매크로 수준 뇌신경신호 기반 기억과제 디코딩을 위한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목표로 황한정 교수는 2021년 4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3개월 동안 약 5억 원의 연구비를 배정받아 해당 연구를 위한 세부 과제 책임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황한정 교수가 지도하는 지능형 신경공학 연구실(http://ineuro.korea.ac.kr/)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생체 신호 기반 사람의 생각 및 의도를 해독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특히 뇌파로 인간의 의도를 해독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기술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으며해당 기술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술 연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세종캠퍼스도 4차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무엇보다 뇌과학 및 뇌공학 관련 분야 혁신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황한정 교수는 지금까지 뇌 해독연구는 1차원적이고 단편적인 특정 생각을 해독하는데 집중해 온 반면해당 과제에서는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고차원 사고인 기억(memory)을 해독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황한정 교수는 이를 통해 인간의 고등인지 처리 과정에 대한 기전 이해 및 뇌모사(brain-inspired)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황한정 교수는 최근 LG전자아모레퍼시픽바디프렌드 등의 기업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으며그동안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뇌 해독 기술을 실제 산업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보기금팀 

 

출처: http://s.korea.ac.kr/user/boardList.do?command=view&page=1&boardId=1472&boardSeq=132516&id=kr_0612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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