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지능형 신경공학 연구실에서는 인공지능/머신러닝 기반 생체 신호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신체의 물리적, 기능적 손상을 가진 환자들의 일상생활과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의료 및 재활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독일 베를린공과대학교와 막스플랑크연구소 등 인공지능과 뇌공학/뇌과학 기술 해외 선도 연구 그룹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대 세브란스병원, 인제대백병원 등 국내 우수 병원과 활발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바디프렌드 등의 업체와 뇌파, 근전도, 심전도 등의 인체로부터 측정 가능한 다양한 생체 정보를 이용한 일상생활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연구재단(NRF),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중소기업벤처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다수의 국가과제와 기업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행 중인 주요 연구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rain-Computer Interface)
인공지능기반 정신질환 진단 (Diagnosis of Psychiatric Disorders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경두개전기자극 기반 뇌신경 조절 (Neuromodulation Based on Transcranial Electrical Stimulation)
이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Development of Earable Device)
근전도 기반 의수/가전기기 제어 (Myoelectric Control)
심전도 기반 심장마비 예측 (Prediction of Sudden Heart Attack)